언론보도강남역 10번 출구서 “저 좀 지켜주세요!” 여고생 1인 시위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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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0번 출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동안전위원회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강남역 10번 출구 ‘저 좀 지켜주세요!’ 여고생 1인 시위 영상” 게시물을 올렸다. 이 영상은 강남역 10번 출구에 혼자 서있는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고등학생은 ‘저 좀 지켜주세요!’라는 팻말을 들고있다. 학생은 “한해 9025명, 하루 25명 아동이 성범죄를 당하고 있다”며 “내일 나는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동 성범죄 처벌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신청했다”면서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동의해 주시지 않는다"며 1인 시위의 계기를 설명했다. 학생은 “너무 속상했지만 어른들이 잘 모르셔서 그럴거란 생각에 중간고사를 마치자마자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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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전문보기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23111&code=611112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