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시상식 환영사”
안녕하세요. 아동안전위원회 이사장 이제복입니다. 우선 오늘 이 자리까지 오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자의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위험한 장소를 찾아 더 안전하게 만들 아이디어를 동영상으로 제안하고, 예선 심사를 거쳐 유튜브 국민투표 후보자로 올라가고, 2주 동안의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탐 5에 오르신 여러분께 오늘 본선발표 및 시상식 자리까지 오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다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동안전위원회가 주최하는‘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 아동 당사자의 관점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아서 그것을 실제로 정책화하는 국내 최초의 공모전입니다.
공모전 첫해에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 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시범사업으로 결정돼서 올 하반기 테스트를 거쳐 서울특별시 전역에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작년 대상작인 '무지개 신호' 역시 시범사업으로 추진을 검토 중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도 총 5개의 아이디어가 발표되는데요.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우리나라 어린이보호구역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은 매해 7월이 되면 수많은 초등학생들이 개최를 기다리는 공모전이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이 공모전을 통해 그들이 매일 등·하교 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직접 개선하고 나아가 아동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권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모전의 취지에 공감하셔서 국회, 서울특별시 그리고 도로교통공단이 올해로 3년 연속으로 초등학생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한마음으로 모이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공모전에 멋진 아이디어로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공정한 심사와 향후 정책 실현에 힘을 모아주실 심사위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동안전위원회 이제복 드림 -
<2022.9.24일(토) 국회에서 진행된 '2022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와 시상식' 사진>

“2022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시상식 환영사”
<2022.9.24일(토) 국회에서 진행된 '2022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발표와 시상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