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국민위원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저 좀 지켜주세요!"라고 아동 성범죄 처벌 강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 것에 대해 어쩌다 어른 손경이 강사가 “우리가 지켜줄게!”로 응답하는 버스킹 강연을 이대 앞에서 열었습니다.
고등학생 국민위원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저 좀 지켜주세요!"라고 아동 성범죄 처벌 강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 것에 대해 어쩌다 어른 손경이 강사가 “우리가 지켜줄게!”로 응답하는 버스킹 강연을 이대 앞에서 열었습니다.